돈 많은 친구들 (2006) - ★★★, 제니퍼 애니스톤의 발견. 2006/08/24 01:52 from 보고듣고/영화/드라마

좋은 영화다.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영화이고.
단지 그녀들의 일상이 주된 내용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조금 잔잔하고, 때문에 보는내내 약간 졸렸다. 내가 피곤한 상태에서 이 영화를 봤기에 그런가.
어딘가에서는 이 영화를 '섹스앤더시티' 의 40대 버젼 같다고 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의 중년버젼 같았다. 내가 아직 이 영화 속 인물들의 나이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감을 느끼거나 공감을 하지는 못했으나, 한명한명의 캐릭터들이 꼭 '고양이를 부탁해' 속 그녀들의 나이든 모습 같았다. 결론적으로 좋았다는 이야기다.
어딘가에서는 이 영화를 '섹스앤더시티' 의 40대 버젼 같다고 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의 중년버젼 같았다. 내가 아직 이 영화 속 인물들의 나이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감을 느끼거나 공감을 하지는 못했으나, 한명한명의 캐릭터들이 꼭 '고양이를 부탁해' 속 그녀들의 나이든 모습 같았다. 결론적으로 좋았다는 이야기다.
신기한것은 내가 이 영화를 통해서 '제니퍼 애니스톤' 이란 배우의 연기를 처음 봤다는 거다.
나는 그 유명한 시트콤 '프랜즈'를 한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1위라는 '제니퍼 애니스톤' 이란 배우를 잘 몰랐었다. 그래서 브래드피트가 이 여자와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 당연히 그가 아깝다고 생각했었고, 때문에 그가 제니퍼 애니스톤을 떠나 안젤리나 졸리에게로 갔을때는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었다.
(참,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가 드디어(?) 별거중이란 기사가 나왔던데?)
그런데 단지 그녀가 연기하는 모습은 이 영화 딱 한편 봤을 뿐인데, 사람들이 왜 '제니퍼 애니스톤' 이란 배우를 좋아하는지 알것도 같은거다. 평범한듯 보이면서도 뭔가 굉장히 특별한 느낌이 드는 배우다. 왠지 내가 결국은 '프렌즈' 까지 섭렵하게 될것같은 무서운 예감이 마구 든다.
<사진으로만 봐도 심하게 어울리는 커플이었군...>
그런데 단지 그녀가 연기하는 모습은 이 영화 딱 한편 봤을 뿐인데, 사람들이 왜 '제니퍼 애니스톤' 이란 배우를 좋아하는지 알것도 같은거다. 평범한듯 보이면서도 뭔가 굉장히 특별한 느낌이 드는 배우다. 왠지 내가 결국은 '프렌즈' 까지 섭렵하게 될것같은 무서운 예감이 마구 든다.
<이 배우를 왜 지금까지 잘 몰랐을까. 볼수록 괜찮네.>
'보고듣고 > 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차르트와 고래(2005) - ★★★★ (6) | 2006/09/03 |
|---|---|
| 프리즌 브레이크(PrisonBreak) 시즌2 시작!! (0) | 2006/08/26 |
| 돈 많은 친구들 (2006) - ★★★, 제니퍼 애니스톤의 발견. (5) | 2006/08/24 |
|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를 다시보며.. (18) | 2006/08/20 |
|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2006) - ★ (10) | 2006/08/20 |
| 천하장사 마돈나(2006) - ★★★★ (10) | 2006/08/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배우를 새롭게 보는 영화가 항상있죠..
진정 좋은 배우, 대단한 배우는 그 영화 이 후에도 늘 새로움을 주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맞아요. 영화가 후져도 배우는 멋진 영화들도 있고.
이 영화는 영화도 배우도 괜찮았음..앞으로 기대할만한 배우인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인기절정의 배우이긴 하지만.
참 매력이 넘치는 배우죠^^ 프렌즈를 보신다면 더욱 빠저 들지도 모르겠군요?^^ 유머러스하고 이쁘고 우유부단한 모습에 ㅋ
최근 몇년동안은 미국드라마들에 빠져 살았는데 그럼에도 그 유명하다는 프렌즈와 섹스앤더시티는 제대로 못봤어요.
사실 제가 뭔가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스스로 정신 못차릴까봐 안보고 있었는데...빠른시일내에 봐야겠습니다.ㅋㅋ
간간히 보시면 아주 오래 보실거에요 ㅋ 저는 주로 밥을 먹을 때 보았거든요 너무 길어서^^; 하지만 3번이나 보았답니다 ㅋ 미국식 유머라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