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PrisonBreak) 시즌2 시작!! 2006/08/26 16:14 from 보고듣고/영화/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스포일러가 들어있음.)
드디어!! 프리즌 브레이크 2시즌이 시작됐다.
꿈에도 그리던(?) 탈옥에 성공했으나,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꼼짝없이 쫒아오는 경찰들에 잡히게 생겼던 그들.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보란듯이 1시즌이 막을 내렸고, 답답한 마음에 이걸 또 언제기다리나...싶었는데 어느새 2시즌이 시작하는거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론 이 드라마가 FOX사 에서 제작한 화제작 '24'가 방송되기 전 공백을 메꾸려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길게 방송할 예정도 없었고 몇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짧은 단편 드라마 정도로 기획 되었고 말이다. 그런데 막상 파일럿방송을 하고 난 후,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결국 22개의 에피로 1시즌을 끝내고 모두의 관심속에 지금 2시즌을 시작하게 된거다.
그도 그럴것이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부대통령의 동생을 암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 사형선고를 받은 형 '마이클' 을 탈출시키기 위해 성공한 건축가인 동생 '스코필드'가 그 감옥의 도면을 자신의 몸 전체에 문신으로 세긴후에 감옥으로 잠입해 벌어지는 일들이 1시즌의 이야기인 것이다.

처음에 이 드라마의 설정을 듣고는 철저하게 개인 생활이 제한되고 같은일이 매일 반복되는 '감옥' 이라는 제한된 공간속의 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었는데, 이 드라마는 나의 우려와는 달리 매회 너무나 숨막히고 아슬아슬했다.
감옥에 들어간 그는 우선 간수들 몰래 몸에 새겨진 도면을 따라 탈출구 경로를 찾아야 하고, 감옥에 들어오기 전 미리 알아낸 정보들로 탈출에 필요한 죄수들을 끌어들여 계획을 실천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죄수들과 간수들 사이의 신경전과 탈출계획을 방해하는 뜻밖의 환경적인 변수들.
게다가 교차편집으로 감옥 밖에서 벌어지는 부대통령의 지휘하에 벌어지는 커다란 음모들까지 합쳐져서 드라마는 정말 한시도 쉴새없이 긴박하게 돌아간다.
그렇게 그들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가며 결국 드라마 제목처럼 '감옥탈출'에 성공하지만, 이번 2시즌 1에피를 보니 이젠 탈출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그들에게 닥칠 일들이 정말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2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인물로 '형사' 가 등장하는데, 무조건 감정대로만 날뛰었던 1시즌의 감옥 간수들과는 달리 스코필드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분석하여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등 마치 CSI 과학수사대에서 파견나온듯한 지능적인 수사를 펼치는걸 보니 기대가 커졌다.

아마 앞으로 스코필드와 이 똑똑한 형사의 대결이 아주 재미있어질것 같다.
드디어!! 프리즌 브레이크 2시즌이 시작됐다.
꿈에도 그리던(?) 탈옥에 성공했으나,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꼼짝없이 쫒아오는 경찰들에 잡히게 생겼던 그들.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보란듯이 1시즌이 막을 내렸고, 답답한 마음에 이걸 또 언제기다리나...싶었는데 어느새 2시즌이 시작하는거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론 이 드라마가 FOX사 에서 제작한 화제작 '24'가 방송되기 전 공백을 메꾸려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길게 방송할 예정도 없었고 몇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짧은 단편 드라마 정도로 기획 되었고 말이다. 그런데 막상 파일럿방송을 하고 난 후,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결국 22개의 에피로 1시즌을 끝내고 모두의 관심속에 지금 2시즌을 시작하게 된거다.
그도 그럴것이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부대통령의 동생을 암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 사형선고를 받은 형 '마이클' 을 탈출시키기 위해 성공한 건축가인 동생 '스코필드'가 그 감옥의 도면을 자신의 몸 전체에 문신으로 세긴후에 감옥으로 잠입해 벌어지는 일들이 1시즌의 이야기인 것이다.

처음에 이 드라마의 설정을 듣고는 철저하게 개인 생활이 제한되고 같은일이 매일 반복되는 '감옥' 이라는 제한된 공간속의 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었는데, 이 드라마는 나의 우려와는 달리 매회 너무나 숨막히고 아슬아슬했다.
감옥에 들어간 그는 우선 간수들 몰래 몸에 새겨진 도면을 따라 탈출구 경로를 찾아야 하고, 감옥에 들어오기 전 미리 알아낸 정보들로 탈출에 필요한 죄수들을 끌어들여 계획을 실천한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삽입되는 죄수들과 간수들 사이의 신경전과 탈출계획을 방해하는 뜻밖의 환경적인 변수들.
게다가 교차편집으로 감옥 밖에서 벌어지는 부대통령의 지휘하에 벌어지는 커다란 음모들까지 합쳐져서 드라마는 정말 한시도 쉴새없이 긴박하게 돌아간다.
(형을 감옥에서 탈출시키려는 동생 '스코필드' 역의 '웬트워스 밀러' 완전 멋지삼!!)
그렇게 그들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가며 결국 드라마 제목처럼 '감옥탈출'에 성공하지만, 이번 2시즌 1에피를 보니 이젠 탈출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그들에게 닥칠 일들이 정말 심상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2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인물로 '형사' 가 등장하는데, 무조건 감정대로만 날뛰었던 1시즌의 감옥 간수들과는 달리 스코필드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분석하여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등 마치 CSI 과학수사대에서 파견나온듯한 지능적인 수사를 펼치는걸 보니 기대가 커졌다.

아마 앞으로 스코필드와 이 똑똑한 형사의 대결이 아주 재미있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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