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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영화동호회에서 단체관람한 영화 다이하드4.
전편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다.

액션이면 액션, 스토리면 스토리...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긴장감있게 진행되는 이 영화가 나에겐 신기할 정도였다. 어떻게 촬영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나이에 이만큼의 액션을 소화해낸 브루스 윌리스도 상당히 멋있었고. 올해 봤던 '블록버스터'들 중에 이 영화가 가장 마음에 든다.

참, 영화를 보는내내 미국드라마 '24'가 생각났다.
다이하드4는 드라마 24의 영화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더라. 그 많은 경찰 및 특수요원들이 삽질하는 동안 모든일을 주인공 혼자서 해결한다는 것이나, 가족을 인질로 잡혀 협박당하는것,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를 안하고 끝을 본다는것 등등.. 그러고보니 24의 키퍼서덜랜드와 브루스 윌리스의 이미지가 닮은듯도?! 암튼 미국은 든든하겠군. 뉴욕은 존 맥클라인이 지키고, LA는 잭 바우어가 지키고 있으니. 하핫.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내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프로그래머가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보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진지하게(?) 말하더라. 이렇게 바람직한 교훈까지 남겨주는 영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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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드 트랙백 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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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리뷰]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삭제

    TRACKBACK FROM 스테판's Home 2007/07/27 00:22

    돌아온 고집불통 카우보이! 투덜이 형사 존 맥클레인이 돌아왔다. 12년 만이다. 도중에 씬시티의 하티건, 식스틴 블럭의 잭 모슬리 에서 맥클레인의 환영을 찾을 수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진짜 맥클레인이 돌아온 것이다. 맥클레인은 시간은 흘렀지만 변함없다.(...머리숱은 논외로...) 여전히 고집불통에 막무가내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그는 그대로였다. 이번에도 역시나 테러에 연관이 되어 죽을 고생을 하게 된다. 대체 나한테 왜 이런 일이벌..

  2. Subject: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삭제

    TRACKBACK FROM loading... 100% 2007/07/27 14:36

    Directed by Len Wiseman Cast Bruce Willis ... John McClane Timothy Olyphant ... Thomas Gabriel Justin Long ... Matt Farrell Maggie Q ... Mai Lihn Cliff Curtis ... Bowman Jonathan Sadowski ... Trey Andrew Friedman ... Casper Kevin Smith ... Warlock Yorgo..

  3. Subject: [웹툰] 다이하드, 존 멕클레인이 돌아왔다! 삭제

    TRACKBACK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7/07/27 15:43

  4. Subject: 다이하드 4 - 디지탈 시대의 퇴물, 존 맥클레인 삭제

    TRACKBACK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7/28 07:34

    필자가 다이하드를 처음 본 것은 아마 다이하드 2였던 것 같다. 당시 여동생의 친구와 함께 본 것으로 기억한다. 필자는 무척 재미있게 봤지만 동생 친구는 그렇지 않은 듯 했다. 다이하드 2에서 존 맥클레인 형사가 "아니 왜 나한테는 똑 같은 일이 두번씩 발생하는 거야"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1과 2의 설정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1을 볼 기회가 있어서 봐봤지만 정말 2와 똑 같았다. 1이 고층 건물에서 벌어진 일이고 2가 비행장에서 벌어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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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Zet 2007/07/27 14:30

    저는 전편을 하나도 안보고 바로 이걸 봤는데 잼나더라구요!ㅋㅋ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액션도 좋고~ 잼나게 봤던 기억이^^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7/28 14:07

      저도 별로 기대를 안해서 그랬는지 너무 재미있게 봤답니다~!
      특히 시나리오가 정말 맘에 들더군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7/07/27 14:36

    트랜스포머가 아니었다면 조금은 더 주목 받았을거 같아요 ^^;
    저도 참 재미있게 봤지만, 트랜스포머의 충격이 더 컸던거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7/28 14:08

      저는 영화볼때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오히려 트랜스포머가 별로였던것 같아요. 기술은 역시 최고인것 같았는데..^^;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Zet 2007/07/28 09:24

    네 트랜스포머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다행히도 전 트랜스포머를 후에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7/28 14:08

      저도 트랜스포머 재미있게 보긴했어요.
      단 다이하드4가 더 제 스타일의 영화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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