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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개봉을 맞아(?) 찾아보게 된 본 아이덴티티.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던 영화인데, 시리즈의 첫편격인 '본 아이덴티티'를 어쩌다 놓치게되니 후속편들도 계속 안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마치 드라마 시리즈보듯 한번에 보려고 첫 테이프를 끊었다.

우선은 현란한 액션을 구사하는 멧데이먼이 마냥 신기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은 영화답게 꽤 짜임새있는 첩보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엔딩을 보아서는 처음부터 시리즈물로 기획된 영화 같고.

사실 이 영화의 엔딩을 보면서 2편, 3편이 나오지 않아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여곡절끝에 다시 만난 제이슨 본과 마리의 모습이 평화로운 배경과 어우러져 너무 행복해 보였기 때문. 그런데 주인공을 마냥 행복하게만 둔다면 2편, 3편은 나오기 힘들었겠지.

암튼 이번 주말엔 2편에 해당하는 '본 슈프리머시'를 볼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는 멧데이먼이 또 어떤 액션과 사연을 간직하게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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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본 아이덴티티 : 본질의 부재, 혹은 단순한 정체성 찾기? 삭제

    TRACKBACK FROM flowing 2007/09/14 01:21

        한 남자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처의 해안가에서 총상을 입은채 바다에 떠있다. 어느 고기잡이 어선이 그를 발견하고 구조를 한다. 의식을 잃은 남자를 보살피는 중, 골반 살결에 정교하게 심겨진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장치가 발견된다. 그 장치 안에는 스위스 취리히의 어느 은행 계좌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화는 이 남자의 정체에 관한 의문을 제기함으로 시작된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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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1004ant 2007/09/07 21:06

    저는 이게 시리즈로 나오는건지 모르고 1편만 보고 안봤거든요. 제가 싫어하는 단어들이 '시즌, 기 , 시리즈' 같은 거에요.. 일전에 산 영어책도 60강좌 동영상이랑 같이 봐야 하는데... PMP라도 사야 하는건지..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9/08 13:02

      저도 시리즈인줄 몰랐어요. 왠지 별로 관심이 안가서 안보던 영화인데, 이번에 나온 '본 얼티메이텀'이 재미있다는 이야기에 1편부터 다시보기 시작했답니다. 요새 헐리웃도 소재가 고갈됐는지 시리즈물 아니면 만화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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