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에 카메라를 들고갔다. 거의 매일 좋던 날씨가 오늘따라 좀 별루였긴 했지만.
암튼 아래 부터는 주제도 없고 두서도 없는 사진 퍼레이드.
출근길 풍경. 이 길을 따라 약 20분간 걸으면 회사 도착.
버스는 경쟁률이 너무 치열해서 왠만하면 걸어다니는 편이다.
회사 옥상에서 바라 본 선릉. 난 '선릉'이 단지 지명인줄 알았는데, 실제 존재하는 곳이더라.
땅값 비싼 강남 한복판에 이렇듯 한가로운 능이 있다니. 압구정 도산공원 만큼이나 쇼킹.
버스는 경쟁률이 너무 치열해서 왠만하면 걸어다니는 편이다.
땅값 비싼 강남 한복판에 이렇듯 한가로운 능이 있다니. 압구정 도산공원 만큼이나 쇼킹.
업무시간 이후에 잠시 들른 선릉. 입장료가 천원인데, 별로 크지 않아서 둘러보는데 대략 30분도 안걸린듯 하다. 노을이 지는 찰나를 찍고 싶었는데, 역시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건 퇴근길 모습.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카메라와 함께 보낸 하루라고나 할까.ㅋㅋ

마지막 사진은 배트맨 다크나이트와 히스레져가 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내 컴퓨터 바탕화면.
마지막 사진은 배트맨 다크나이트와 히스레져가 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내 컴퓨터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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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라와진예 2008/04/30 10:14
넌 왜 모니터 더블로 해서 쓰는거얌ㅋ 할일 없다 오늘은 ..만사도 귀찮고
밤 8시에 촬영있는뎅..그때까지 할일없음. 선릉 나도 처음봤다..나도 도산공원 쇼킹했었는데 ㅋㅋㅋ-
주드 2008/04/30 13:32
이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듀얼모니터 써. 훨씬 일하기 편하거든. 날씨 좋으니 나도 다 귀찮넹. 또 산책이나 갔음 좋겠다. 촬영 잘 하시게나. 진-ye~!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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