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루나파크의 일기를 읽다가 혼자 크게 웃었다. 마지막씬이 내가 종종 하는짓과 너무 똑같았기 때문. 평소 루나님의 그림일기에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매번 재밋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 똑같은 경우의 일기를 보니 더욱 호감도가 급 상승 하는군.
<이미지 원본 링크 바로가기>
그런데 왠지 이렇게 커튼 뒤 창틀에 캔맥주를 숨겨놓는(?) 사람이 꽤 있을듯한 예감이..?ㅎㅎ 변명은 아니지만, 창틀에 맥주를 놓으면 맥주 온도가 적절하게 시원해 진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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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2008/05/17 23:46
절대..! 이 강조의 느낌은..ㅋㅋ
저도 다른 음식물은 방에 두질 않는데 유독 캔맥주는 종종 창틀에 숨겨(?) 놓거든요. 그러고보니 지금도 하나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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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n 2008/05/18 19:54
비밀리에 숨겨놓고 먹는 일을 반복하면 방안이 개미의 소굴이 되기도 한다는
친구의 조언이 생각납니다..
맥주를 못 마시게 하셔서 ^^ 종종 숨겼다 마셨거든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벌레 생긴다고 먼저 야단치시더라구요-
주드 2008/05/19 08:36
저도 다른 음식을 숨겨놓지는 않구요..(벌레도 문제지만 냄새때문에요!) 오로지 창틀의 맥주와 아주 가끔씩 안주로 먹을 과자 한봉지 정도만 방 어딘가에 둔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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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비 2008/06/10 00:25
헉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뜨끔했어여 ㅋㅋ 제얘기인줄 알고 ㅋㅋㅋㅋㅋ 저도 종종 제방의 저만아는 곳에 과자 한봉지? 같은 것들을 넣어놓곤 하죠..ㅋㅋㅋ 전 가끔 이런 제 자신이 치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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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2008/06/10 14:55
저는 겨울철에는 냉장고 자리 없을 때
일부러 음료수를 창틀에 넣어놓고는 하죠
(방이 이중창이라 바깥창을 열어놓으면
자연스레 시원~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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