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가 '작가와 함께하는 지리산캠프' 에 당첨되었으나 간단한 수술을 받느라 결국 캠프를 포기하고 아는분께 티켓을 넘겼다는 이야기를 포스팅 했었다.
나 대신 캠프에 다녀온 그 분과 9월 초부터 만나자고 했었으나 계속 서로 시간이 어긋났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만났는데 그분에게서 뜻밖에도 아래와 같은 선물을 받은거다.


무려 내가 좋아하는 '신경숙' 작가님의 싸인이 들어간 책 '외딴방' 이다.
싸인 상단에는 내 이름도 들어가 있고 말이다. 아, 기분 좋아라!
싸인에 써 있는 문구처럼 좋은일들이 막 생겨날것만 같은 기분이다.
나 대신 캠프에 다녀온 그 분과 9월 초부터 만나자고 했었으나 계속 서로 시간이 어긋났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만났는데 그분에게서 뜻밖에도 아래와 같은 선물을 받은거다.


무려 내가 좋아하는 '신경숙' 작가님의 싸인이 들어간 책 '외딴방' 이다.
싸인 상단에는 내 이름도 들어가 있고 말이다. 아, 기분 좋아라!
싸인에 써 있는 문구처럼 좋은일들이 막 생겨날것만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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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친필사인이 든 책의 감동이란... 좋으시겠어요!
네, 물론 좋습니다..^^;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 책이 몇권 있는데, 이번 추석연휴때 한꺼번에 읽어야 겠어요. 생각만으로도 신납니다.
대신 가신 분이.. 센스가 좋으시군요!!
그러게말입니다. 그분말이 캠프에서 책을 무려 5권이나 받았다는데 한권밖에 못줘서 미안하다 하시더만요.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작가싸인북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