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님의 2번째 앨범 중, 5번트랙 '취하다'.
이 노래 녹음할때 실제로 술을 마시고 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제대로다.
지금처럼 어설프게(?) 술 한잔 걸치고 나서 잠도 못자고 머리속이 복잡할때 들으면 우울의 강도를 2배이상 높여주는 효과 만점인(?) 음악이다.
단, 부작용은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어느순간 잊고싶은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다는거.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흐를 정도로 처절해 질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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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이분 공연 직접 봤어요!! 올해 초 2월인가? 저 근무하는 곳에서 재즈퀸텟 하는데 보컬로 오셨더라는 ㅎ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고요~ ^^
아니 어디서 근무를 하시길래 웅산님 공연을? 저는 웅산님 공연을 한번도 못봤는데, 기회가 닿으면 꼭 보고 싶어요. 음색이 너무 멋짐!
문화예술회관이랍니다. ^^;; 담에 오게 된다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단독 공연은 아니었고 김기철씨와 같이 ;;
문화예술회관? 혹시 서울인가요?
가끔 홍대에서도 공연 있던데 이상하게 못가게 되더라구요.
가을밤에 이분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으면 끝장일듯.
경기도입니다. 1일정 잘 살펴보니 째즈는 2-3달에 한번정도 하네요 ;; 담달에는 임인건씨 공연있고요 ㅎ
아..역시(?) 경기도군요.
저는 예전에 초대 받아서 콘서트도 다녀왔었지요~ 공연이 아니더라도 종종 클럽에서도 노래하시니 스케줄 확인하셔서 다녀오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럴라구요. 그런데 음악을 시디로 들으면 참 좋은데 막상 공연을 찾아가게는 안되더라구요. 얼마전에는 홍대 클럽 '에반스' 에서도 공연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