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 23

살아가고/일기장 2009.12.24 00:53 Posted by 주드
#1.
블로그에 일기쓰는거 정말 오랜만인듯. 그동안 시험에 일에 좀 바빴다. 지난 주말까지 시험을 봤고 그 핑계로 모임들을 미뤘더니 이번주 다음주는 하루도 빠짐없이 연말 (술)약속들의 연속;;;


#2.
드디어 나도 아이폰 장착! 예약판매시에 주문까지 했다가 취소했었는데, 결국 주변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물량이 없어서 바로 못사는거 아닌가 했는데, 왠걸. 대리점에 가니 바로 아이폰 꺼내주고, 채권료도 대납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어느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나를 발견...;; 고가의 액정보호필름도 덤으로 줬는데 그건 내가 혼자 붙이다가 망해서 다시 부착서비스 하는곳에 가서 해야될 듯. 암튼 오늘 오전에 개통해서 어플 몇개 깔고 사용해 봤는데..와. 이건 신세계가 따로 없다. 정말 세상 좋아졌다는 말이 절로 나온달까.


#3.
아이폰을 사는 바람에 내가 아끼던 엠피쓰리 S9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닥쳤다. 사실 아이폰을 사기 가장 꺼려졌던 이유가 S9때문이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기계로 여러 몫을 해내는 아이폰에 밀렸달까.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긴 한다. S9의 우월한 화질과 음질을 생각하면.....뭐 그래도 아이폰 덕분에 바닥난 통장 때문이라도 팔아야 할 듯. 혹시나 이 블로그에도 S9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주말쯤에 상세 판매글을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길.(음?)


#4.
티스토리에서 받은 탁상달력을 얼마전에 회사에서 받고 또 한해가 가는구나..하는 마음과 함께 그래도 이쁜 달력을 1년동안 볼 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 설렜었다. 그런데 집에 와 보니 또 다른 탁상달력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내 준 달력인데, 역시나 모양이 어찌나 이쁘던지. 내년에는 집에서고 회사에서고 달력만 보면 왠지 기분 좋아질 것 같다.


#5.
그나저나 정말 너무나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이제 며칠 안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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