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관심있고/etc'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9/07/29 관심가는 영화들 예고편 모음 (2)
  2. 2009/06/30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 계획 (4)
  3. 2008/09/11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4. 2008/09/01 미드 하우스 (4)
  5. 2008/08/26 비몽 (6)


1. 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 심각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예고편만 봐서는 코믹인듯? 여튼 강짱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됨. 무슨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니 연출이 크게 나쁘지만 않으면 적어도 나는 재미있게 볼 듯.



2. 남상미, 류승룡 주연의 '불신지옥'. 올해 개봉하는 국내 공포영화들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 소재가 독특하고, 예고편을 보면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듯. 소문에 의하면 제목을 봉준호 감독이 지었다는듯? 덧붙이면 이 영화 만든 이용주 감독은 살인의 추억 연출부 출신.



3. 오드리 토투 주연의 '코코 샤넬'. 모두가 아는 그 디자이너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물. 오랜만에 만나는 오드리 토투도 반갑고, 누구보다 화려하고 파란만장했을 것 같은 샤넬의 이야기도 기대되고. 예고편의 분위기와 삽입된 음악도 참 좋다.



4. 베라 파미가 주연의 '오펀, 천사의 비밀'. 여자 주인공을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하정우와 함께 '두번째 사랑'을 찍었던 그 배우. 올해 나온 공포물 중 워낙 평가가 좋은 작품이라 덩달아 기대되는 영화.



5. 이토 아츠시, 히마다 가쿠 등등이 주연한 '피쉬 스토리'. 사실 지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이미 본 작품인데 워낙 재미있게 봐서 극장에서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영화. 예고편을 보니 영화 속 장면들이 다시 떠오르는게 신나고 설레고 그렇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관심있고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가는 영화들 예고편 모음  (2) 2009/07/29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 계획  (4) 2009/06/30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0) 2008/09/11
미드 하우스  (4) 2008/09/01
비몽  (6) 2008/08/26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10) 2008/05/22
Posted by 주드 트랙백 0 : 댓글 2

Trackback : http://forget.tistory.com/trackback/7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스뗄로 2009/08/02 21:05

    오펀, 천사의 비밀이 저도 좀 궁금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올 거 같은 소녀들이요. 빤딱빤딱 말고, 고딕하게 어둡게 하고 나온 거요. 그런 걸 좀 좋아해서요. 베라 파미가 언니도 매력 있고요. 불신지옥은... 아하하, 제목 하난 화끈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9/08/03 10:55

      고딕하고 어둡게..저도 그런거 좋아라 합니다. 이 포스팅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얼마전에 공개 된 팀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제목은 확실치 않아요; ) 예고편을 보니 너무 환상적이더군요.

      불신지옥은..제목에서 좀 갸우뚱하게 되지만 영화는 꽤 잘 나온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공포물좀 봐줘야될것 같아요. :D

지난 월요일(6월 29일)부터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 올해는 주최측에서 예매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는지, 매해 반복되는 예매 대란은 거의 없었다는듯. 나는 이번에도 보고 싶은 작품들이 많아서 어떤걸 봐야하나 고민하다가 겨우 아래와 같이 시간표를 짜봤다. 지금도 몇몇 영화들은 고민되지만 대략 아래의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듯.


걱정되는건 내가 과연 평일 저녁에 심야상영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하는 점인데, 금요일 심야상영에 포함된 영화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무리를 해볼까 싶다. 이 외에 다른날 볼 영화들도 몇개 생각해 두었으나, 평일은 장담할 수 없어서 일단은 계획만 하고 있는 상태. 암튼 올해 피판도 굉장히 기대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관심있고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가는 영화들 예고편 모음  (2) 2009/07/29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 계획  (4) 2009/06/30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0) 2008/09/11
미드 하우스  (4) 2008/09/01
비몽  (6) 2008/08/26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10) 2008/05/22
Posted by 주드 트랙백 0 : 댓글 4

Trackback : http://forget.tistory.com/trackback/75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하늘생각 2009/07/02 08:55

    판타스틱 영화제 몇년전에 가보고는 못가봤는데 스케줄까지 올려줬으니 날 잡아서 가야겠다...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9/07/04 10:26

      이미 인기작들은 다 매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영화 보시려면 예매를 서두르셔야.:D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스뗄로 2009/07/03 11:33

    전 시간이 빠듯해서... Ikarie XB 1하고 미스테리어스 캐슬 인. 두 편만 예매했어요. 요번에는 정말 예매가 수월하더라고요. 몰리는 사람이 별로 없었나봐요. (다들 영화 보는 거보다 더 좋은 계획이 있는 걸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9/07/04 10:38

      모두 체코 SF영화들이군요! 저도 이 작품들 관심 갔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네요. 프로젝트 때문에 한참 바쁠 시기라. 그리고 올해 피판과 겹치는 행사로는 '지산락페' 와 '펜타포트 락페'가 있죠. 며칠 안겹치긴 하는데, 설마 그것때문에 예매가 수월했던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아래 링크를 참조.
http://www.piff.org/addon/10000002/html/pages/page.asp?page_num=151

올해 역시 부산 영화제는 기사로만 봐야겠다 생각하고 일부러 상영작 목록을 안보려 피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위의 게스트 리스트를 보니 역시나 마음이 동한다.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 리덕스'도 보고 싶고, 에릭 쿠 감독의 신작이라는 '마이 매직'도 보고 싶고,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해피 플라이트'도 보고 싶고...게다가 무려 우에노 쥬리와 아야세 하루카 내한! 이거 정말 무지개여신 DVD에 싸인 받으러 가야하나.

하지만 문제는 티켓팅. 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포기했던건 티켓팅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과연 성공할 수 있으려나. 성공적으로 예매할 수 있는 방법 알고계신 분들은 공유좀;

그나저나 개천절 체육대회는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 그것만 아니면 부산에 갈 확률이 더욱 늘어났을텐데.


덧. 그런데 송혜교도 헐리웃 진출한다고 했었나? 암튼 그녀의 헐리웃 진출작을 이번에 부산에서 공개한다는데, 제목이 '시집' 이란다. 하지만 원제는 '페티쉬'. 음..원제와 국내 제목의 느낌이 너무 다른거 아닌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관심있고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가는 영화들 예고편 모음  (2) 2009/07/29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 계획  (4) 2009/06/30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0) 2008/09/11
미드 하우스  (4) 2008/09/01
비몽  (6) 2008/08/26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10) 2008/05/22
Posted by 주드 트랙백 0 : 댓글 0

Trackback : http://forget.tistory.com/trackback/6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드 하우스 2008/09/01 13:01 from 관심있고/et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드에 늪에서 허우적대다 겨우 조금 빠져나와 뒤늦게 미드 하우스에 빠져있다. 재미있다는 소문은 여러번 들었으나 의학드라마는 '그레이 아나토미' 하나로도 벅차다는 생각에 미뤄뒀었는데 오..이 드라마 색다르다.

처음엔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30분씩 보기 시작했다. 1시즌 초반엔 그다지 재미를 못느껴서 보는 둥 마는 둥 했었는데, 1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나도 모르게 시니컬한 하우스 박사에게 중독되었던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요즘 이 드라마에 빠지게 된 요인은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 하우스 박사와 닥터 캐머론 때문. 최고로 시니컬한 닥터 하우스와 모든걸 떠나서 이런 그를 좋아하는 닥터 캐머론의 이야기가 흥미 진진하다. 아 물론 이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와는 달리 의학물의 탈을 쓴 연애물은 아닌지라 환자들과의 이야기가 주축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커플 너무 마음에 든다. 2시즌 초반까지의 흐름을 보아하니 별로 연결될 가능성은 없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알고보니 실제 커플은 닥터 캐머론과 닥터 체이스더라. 둘이 잘 어울린다 생각하긴 했었는데, 극중 닥터 체이스가 좀 별루인데다 내가 워낙 하우스박사에게 빠져 있던터라 별로 감흥은 없었다. 그런데 두 배우는 약혼했다가 파혼했다는듯?

그리고 아래는 하우스 5시즌 포스터들. 포스터 느낌 정말 너무 좋다. 하우스 박사의 느낌과 딱 맞아 떨어진달까. 두번째 포스터는 마치 르네 마그리뜨의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마져 드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내가 2시즌 초반을 보고 있으니 5시즌 따라 잡으려면 한참 걸릴듯. 그래도 꾸준히 챙겨볼 재밋는 드라마를 발견해서 좋다. 올 가을, 겨울은 닥터 하우스와 함께 할듯.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관심있고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 계획  (4) 2009/06/30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0) 2008/09/11
미드 하우스  (4) 2008/09/01
비몽  (6) 2008/08/26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10) 2008/05/22
몇가지 특별상영 소식들  (6) 2008/03/18
Posted by 주드 트랙백 0 : 댓글 4

Trackback : http://forget.tistory.com/trackback/6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lozer 2008/09/02 01:16

    저도 이거 꼭 보고 싶긴한데,
    아껴두고 보질 못하는 성격이라
    손대면 못 헤어나올까 봐 시작을 못 하겠어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09/02 09:35

      곧 5시즌 방영된다는데 전 아직 2시즌 초반이라 마음놓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중독성이 강하네요.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하우스만 봐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넷물고기 2008/09/03 04:12

    가끔보면 미국드라마는 왠만한 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 깊이있고, 재미있고 .. (한국드라마는 영화만 못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09/03 09:10

      미국드라마는 편당 규모도 크지만 우선 소재가 다양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

비몽 2008/08/26 11:52 from 관심있고/etc

오다기리죠와 이나영이 출연한 김기덕 감독의 '비몽'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식이 없어서 결국 올해를 넘기나 싶었는데, 10월에 개봉한다는 듯. 두 배우의 결합은 아주 훌륭하지만(특히 비쥬얼 적으로!), 김기덕 감독과의 조합은 언뜻 상상이 가질 않는다. 어쨌든 우선은 두근두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기사들을 보니 영화의 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 라는군. 왠지 기대치가 더욱 높아진다는...? -_-;


[관련기사]
- 김기덕 '비몽', 이나영-오다기리 죠 3종포스터 공개
- 이나영•오다기리 죠 주연 영화 ‘비몽’…“베일 벗다”
- 이나영·오다기리 죠 영화 '비몽' 10월 개봉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관심있고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0) 2008/09/11
미드 하우스  (4) 2008/09/01
비몽  (6) 2008/08/26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10) 2008/05/22
몇가지 특별상영 소식들  (6) 2008/03/18
관심있는 영화 예고편들  (2) 2008/02/20
Posted by 주드 트랙백 0 : 댓글 6

Trackback : http://forget.tistory.com/trackback/6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갱 2008/08/26 23:37

    멋있는 오당기리죠~~~/--/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08/27 10:04

      어라. 남자가 보기에도 오다기리죠가 멋진가요?+_+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epay 2008/08/27 00:24

    포스터가 멋있는데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08/27 10:05

      제가 하반기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에요.
      내용은 둘째치고 캐스팅이 아주 훌륭하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e-devil 2008/08/27 00:50

    비몽이라는 단어자체가 이나영씨와 넘 잘 어울려요
    슬쩍 기대되네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08/27 10:06

      듣고보니 정말 잘어울리네요.
      팬으로서 영화나 드라마좀 팍팍 찍어줬음 하는데, 활동이 참 뜸한것 같아서 아쉬워요.
      이번 영화, 저는 아주 기대중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