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구정 연휴 전날에 돌 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에 따라갔다가, 나도 옆에서 몇장 찍어봤다. 민교양이 낯을 좀 가려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의외로 적응이 빨라서 사진도 금새 찍었다.
스튜디오에 같이 간 김에 세찬군과 함께 정남매 사진도 몇 장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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