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7번째 미션이다. 중간에 미션들의 내용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하나의 글에 두개의 미션을 포함 시킨것이 있는 바람에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7번째. 처음 베타테스터로의 활동이 결정됐을 때는 나름 의욕이 넘쳤는데, 그동안 이래저래 일들이 바빠서 밀리다 보니 왠지 개학을 앞두고 밀린 일기를 몰아쓰는 느낌이랄까.ㅋㅋ 그래도 스스로 하겠다고 한 부분이니 하는데 까지는 해보려고 한다. 으쌰.

'플러그인'은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굉장히 편리하다고 느꼈던 부분 중 하나였다. 원하는 위젯이 있다면 스킨편집을 통해서 직업 삽입할 수도 있지만, '플러그인' 기능을 사용하면 정말 간단하게 멋진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에서는 새로운 플러그인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블로거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럼 이 편리한 기능이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 에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우선 비주얼 적으로는 굉장히 깔끔해진 느낌이다. (이번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들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그렇지만!) 상단에는 기능별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 놓아 클릭하면 관련 플러그인만 볼 수 있고, 원하는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에서 처럼 플러그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용할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플러그인 페이지의 모습에서는 디자인이 변경된 것 외엔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여기서 살짝 기대를 하는 부분은,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 오픈 이후에 왠지 굉장한(?) 플러그인들이 추가되지 않을까 하는 것.(내가 너무 앞서가는 건가?) 그래서 생각해 봤다. 앞으로 어떤 플러그인이 추가 되면 좋을지.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모바일 연동' 이다. 휴대폰을 통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컬러메일을 보내는 형태로 블로깅을 할 수 있어도 좋을것 같다. 사실 이 기능은 언젠가 E모 블로그에서 제공하는것을 보고 살짝 부러웠던 기능. 자주 쓰이지는 않겠지만 가끔은 유용할 것 같다.

두번째는 지난번 미션에서도 잠깐 언급했었는데, 이미지들을 앨범 형태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플러그인이 있다면 좋을것 같다. 현재의 형태로는 이미지를 포스팅해 저장할 수는 있지만, 많은 양의 사진들을 저장하고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기가 힘들다.

세번째로는 '통계' 부분이다. 현재 티스토리에도 통계를 보여주고 있지만, 더 세부적인 내역들이 보고 싶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난 '다음 인사이드'를 통해서 통계를 확인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차피 티스토리도 '다음'에 속해 있으니 플러그인을 통해서 '다음 인사이드'의 통계내역을 연동해 티스토리 관리자에서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통계 부분 컨텐츠도 훨씬 풍부해지고, 별도로 접속 할 필요가 없으니 굉장히 편해질 것 같다.


우선은(?) 여기까지. 생각나는대로 막 써 봤는데, 이거 제대로 맞게 쓰고 있는건지 갑자기 헛갈린다. 혹시나 티스토리 관련 분들이 보신다면, 이 포스팅에서 이상한 부분들은 그냥 스킵해 주시길. 암튼 우선은 7번째 미션까지 클리어!

덧.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베타테스트가 시작된다고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즉, 다시말해 방학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소리.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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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타(EITA, 永山瑛太)

관심있고/사람 2008.07.26 12:48 Posted by 주드


  
에이타(EITA, 永山瑛太) -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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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D's Thinking

다양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연기를 잘한다. 단순히 캐릭터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그의 공통점을 찾는것은 무의미한 일인것 같다. 무엇보다 눈빛이 좋다. 공허한 느낌이다. 왠지 웃고 있어도 슬퍼보일때가 많다. 때문에 그의 행동이나 말들이 굉장히 진지하게 느껴진다. '배우' 라는 느낌이 상대적으로 덜 하다. 그가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 있어서는 '비주류'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에게 관심이 간다.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 본명永山瑛太 (나가야마 에이타)
  • 생년월일 : 1982년 12월 13일 (일본 도쿄)
  • 혈액형 : B형
  • 취미 : 카메라, 드럼, 독서
  • 특기 : 축구
  • 데뷔작 : 2001년 영화 '우울한 청춘'
  • 사이트 : http://www.eita.jp/ 

  • 주요출연작 
    [영화] 우울한 청춘(2001),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2004),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2005), 도쿄 프렌즈 더 무비(2006), 전차남(2006), 좋아해(2006),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2007), 은색시즌(2007), 도로로(2007),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7)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2004), 언페어(2006), 사프리(2006), 노다메 칸타빌레(2006), 아츠히메(2008), 라스트 프렌즈(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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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베타테스트 기간이 벌써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난 목표인 5개 미션도 아직 못 채웠는데;; 게다가 글을 잘못 읽고 두번째 미션에서 세번째 미션인 '에디터와 사이드바 설정창'을 함께 포스팅 하는 바람에 이렇게 4번째 미션으로 바로 넘어왔다는;

참, 쓰다보니 새 에디터에서 불편한 점이 하나 더 있어서 지적하고 넘어가야겠다. 바로 파일 첨부 기능.
기존 에디터의 경우에는 아래 처럼 이미지나 파일들을 올리고 그 이미지들을 아래 표시된 아이콘들을 통해 함께 올리거나 할 수 있었는데, 변경 후에는 이 기능이 사라졌다. 아마 많이 불편할 듯.

 <기존의 파일 올리기 에디터>

 <현재 파일 올리기 에디터>

그럼 본격적으로 4번째 미션 시작!

먼저 새로운 관리자 화면엔 메인 하단에 아래와 같은 버튼이 있다.

클릭을 하면 아래의 화면으로 이동!

위에 보이는것과 같이, '센터설정'으로 들어가면 관리자 페이지 메인 화면에 노출할 컨텐츠들을 설정할 수 있다. 상단 리스트에서 체크를 하면 하단에 해당 메뉴가 생기고, 위와같이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위치를 변경시킬수도 있다.  사실 이젠 이런 기능들이 신기하지는 않지만, 편한건 사실!

그래서 내가 만든 나만의 관리자 페이지 메인은 아래와 같다.

 위에 나열된 순서가 내가 블로그를 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라고 보면 될것 같다. 참, 이번 리뉴얼에서 편리한 기능이 생겼다. 그건 바로 두번째줄 첫번째에 있는 '댓글 알리미' 기능. 티스토리에 로그인을 한 후,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서 덧글을 달면 그 덧글들에 대한 리플들이 보여진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소통'을 위해서 정말 편리한 기능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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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베타테스트'의 두번째 미션은 에디터의 변화와 관련된 부분이다. 사실 처음 베타테스터를 시작하고 잠깐 둘러 봤을때도 가장 눈에 띈 변화가 바로 '에디터' 기능이었다. 몇몇 기능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난 기존의 '티스토리 에디터' 기능도 나쁘지 않았었는데, 훨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UI부터 확 바뀐 새로운 에디터를 보니 더욱 놀랍다.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지금의 모습으로 업데이트 시키기 까지 엄청난 고생을 했을듯한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박수를. 그럼 본격적으로 나만의 리뷰를 시작한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일것 같긴 한데, 변경된 에디터는 대략 위와 같은 모습이다. 우선 글을 등록하는 영역이 굉장히 넓어져서 시각적이나 심리적으로 안정된 느낌이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글 입력창 오른쪽에 위치한 부분들이다. 사실 난 이 부분을 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작성중인 글' 때문이었다. 무려 내가 1년전에 쓰다가 말았던 포스트의 제목까지 노출이 되고 있기 때문. 임시저장된 글은 어느 순간이 지나면 삭제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마도 계속 보관하고 있었나 보다.

그리고 그 아래 '정보 첨부' 기능과 '서식' 기능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적용되고 있는 기능들이다. 따라서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블로깅을 좀 더 편하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는 환영할만한 기능들이다. 대략 아래와 같은 느낌.
 

[책정보 첨부]

화차(개정판)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미야베 미유키 (시아출판사, 2006년)
상세보기

[영화정보 첨부] 

무지개 여신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2006 / 일본)
출연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상세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서식]

 개인적으로 '서식' 기능의 경우는 뭔가 대량으로 찍어낸듯한(?) 느낌이 들어서 나같은 경우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을 듯 싶다. 하지만 만들어진 '서식' 이외에도 내가 직접 '서식' 스타일을 만들어 저장해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은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현존하는 거의 모든 기능들이 들어있는 듯한 에디터!

 

 깔끔한 디자인 만큼이나 곳곳에 유용한 기능들이 가득하다. 우선 내가 마음에 들었던 두 기능은 편리해진 특수문자와 표 삽입 기능이다. 이젠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뚝딱 표를 만들고, 특수문자들을 넣을 수 있게 된 것. ☆★☜

   

그 외에도 지도 삽입, 각주 삽입 등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 하나하나 사용해가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듯. 그런데 좀 이상하다 느꼈던 부분은 '사전' 기능. 에디터에서 '사전'을 클릭하면 팝업으로 된 사전 검색창이 나오는데, 검색결과를 보는 것 외에 결과를 삽입한다는 등의 액션이 취해지질 않는다. 그냥 맞춤법 검색용인가?

두서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막 들어놨는데,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변화 중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과, 반대로 불편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마쳐야 겠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음악 플레이어의 변경!
가끔씩 블로그에 좋아하는 곡들을 올리곤 하는데, 플레이어에 단순히 틀고 멈추는 기능외에 소리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어서 조금 난감했었다. 기본으로 들려지는 소리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갑자기 플레이 되면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았고. 그런데 이번에는 아래와 같이 플레이어가 변경 된 것!

역시 좀 네이버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훨씬 편한 UI로 변경된것 같아서 나는 대 환영 이다.

 그리고 반대로 가장 불편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하단의 태그, 공개설정 부분이 탭으로 변경된 것.

포스팅을 하다보면 태그입력이나 공개설정 같은 부분들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하나하나 해당 탭을 클릭해서 설정해야 하는 구조로 바뀐것이 좀 불만이다. 이 부분은 그냥 예전처럼 나열 형태로 쭉 펼쳐서 보여지는게 접근성면에서 좋은것 같은데 아쉽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티스토리 에디터 리뉴얼은 꽤 성공적이지 않나 싶다. 테스트를 해보니 아직 조금은 불안정한 부분들이 있는데, 베타테스트 이후 정식으로 오픈되면 아마 더 멋진 서비스로 탈바꿈 하지 않을까 싶다. 기대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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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과 다를바 없이 컴퓨터를 키고 블로그에 접속해 로그인을 하고 관리자페이지를 보던 나는 뭔가 미세한 변화가 일어났음을 눈치챘다. 자세히 살펴보니 상단 타이틀 내 닉네임 옆에 '새 관리' 버튼이 생긴 것이다. 아래의 캡쳐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버튼의 위치며 생김이 마치 CSS가 깨진것 처럼 언발란스한 모습이라 처음엔 선뜻 클릭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정말이지 버튼의 모양이 왜 저럴까. 설마 이것도 티스토리의 전략 중 하나인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결국 위의 버튼을 클릭해보니 너무나 깔끔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는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가 나타났다. 나는 작년에 우연찮게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선정이 됐었기 때문에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의 기회가 주어졌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캡쳐 화면에서 보이다시피 새로운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는 굉장히 정돈이 잘 된 느낌이다. 아직 자세하게 메뉴들을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첫 느낌은 만족스럽다. 컨텐츠를 강조하면서도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어필하는 디자인이 앞으로 하나하나 알아갈 새로운 티스토리의 기능들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티스토리에서 나에게 베타테스터로서의 기회를 준 만큼 최대한 까다롭게(?) 베타테스터 미션에 임할 생각이다. '티스토리'는 나를 '블로그' 라는 새로운 소통방법으로 빠져들게 만들어준 고마운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난 적극 동참하고 싶다. 또한 '웹기획자' 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새로운 웹서비스를 분석하는 것도 흥미로울것 같고 말이다. (하지만 결국은 상품이 탐나서...?!)

벌써 미션이 3개나 나왔던데,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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