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있는 회사가 곧 사무실 이전을 한다고 한다.
회사가 워낙 집에서 먼 거리에 있었다보니 그나마 조금 가까운 곧으로 옮긴다는 소식이 기쁘긴한데, 그동안 나름 내 자리에 정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다.
물론 이 마음도 아주 잠시뿐이란걸 알지만.
(이사하는곳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이라하니 아마 그곳에 금방 적응할거다;;)



회사가 워낙 집에서 먼 거리에 있었다보니 그나마 조금 가까운 곧으로 옮긴다는 소식이 기쁘긴한데, 그동안 나름 내 자리에 정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다.
물론 이 마음도 아주 잠시뿐이란걸 알지만.
(이사하는곳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이라하니 아마 그곳에 금방 적응할거다;;)
0123
'기억하고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앞둔 어느날, 광화문 (2) | 2006.10.05 |
---|---|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2) | 2006.09.16 |
퇴근길풍경. (0) | 2006.09.13 |
맛의고장 전주!! (2) | 2006.08.25 |
토요일 오후, 양재천. (4) | 2006.08.19 |
사무실, 내 자리 풍경 (2) | 2006.08.1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우상은 깍두기 되려는 상황인 듯..
하핫. 지금은 무우상이 옆에 친구들이 많이 생겼죠.
슈렉 삼총사와 케로로, 플레이모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