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달걀

기억하고/풍경 2007. 4. 7. 01:20 Posted by 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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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가 부활절 이었단다.
저녁때 만난 사람에게서 껍질에 직접 그림까지 그린 부활절 달걀을 건네 받고서야 알았다.

맛있게 먹으라며 나에게 건네주었는데, 그림이 아까워서 차마 못 까먹겠다.
그렇다고 그냥 계속 두면 상할것 같고.
껍질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안에있는 삶은달걀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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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miniLove 2007.04.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먹으면 됩니다. 껍질 보존은 사진으로 하셨으니..^^

  2. BlogIcon jjuya 2007.04.1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부활절 예배 드리고 받아온 달걀을 친구 둘에게 줬답니다. 전 먹지 못하고.. ^^;
    예수님이 우리 죄 위해, 피흘려 돌아가시고 부활의 영광을 누리신 날이닷~! 했더니..
    말은 안 듣고 달걀에 만 눈길을 보내던 친구들... ㅋㅋ 곧 바로 까먹던데요? 그림이 없이 포장만 있어서 그런가?
    암튼,, 새록새록하네요.. 그 동안 부활절 달걀에 그려져 있던 그림들이... ^^

    • BlogIcon 주드 2007.04.10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도 저 달걀 못먹고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식구들이 먹었나는 모르겠음..;;저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는데 이런 날들은 왠지 좀 숙연해지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