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하며 이야기 했던 '담배갑으로 만든 세계지도' 가 드디어 본사 입구에 전시되었다. 검정색 바탕에 유리로 마무리를해 벽에 전시해 놓으니 더욱 그럴듯 하다. 이걸 정말 우리가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회장님께서 다시 담배갑을 모으기 사작하셨단다. ㅋㅋ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회장님께서 다시 담배갑을 모으기 사작하셨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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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지네요. ㅎㅎ 지금 모으는 담배갑으론 트랜스포머 만들어야되는거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입니다.ㅋㅋ
회장님 재미있으시네요... 담배갑을 기부하고 싶지만,, 저 비흡연잡니다! ㅋㅋ
담배갑은 지금도 회사에 넘쳐요..-_-;
만들고 남은것이 꽤 많거든요. 누가 보면 담배회사인줄 알듯..ㅎㅎ
ㅎㅎ 정말 잘 만드셨어요!!! 이제 멀 만드셔야 될려나... ㅋ
글쎄요. 이러다가 울 회사 업종 변경하는거 아닌지 몰라요~ㅎㅎ
회장님께서 다시 담배갑을 모으기 사작하셨단다...
반전이라 해야 하나... ㅋ
이번엔 뭘 만들라고 할지도 기대되는데요ㅎㅎ
정말 또 뭔가를 만들라고 하실지는 두고봐야할듯.^^
그런데 정말 불가능은 없더군요.ㅋㅋ
오오- 정말 멋진데요 ㅠ_ㅠ)bbb
그나저나 담배값이 또 오면 =ㅂ=);;;
조만간 회장님이 저희 회사에 오셔서 포상을 내리신다는데, 또 담배갑을 가지고 오실까봐 긴장하고 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