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올 초에 막을 내렸던 몇몇 미국드라마들의 새로운 시즌이 가을을 맞아 다시 시작되고 있는것.
이제 당분간 주말에 이 드라마들 챙겨 보느라 정신이 없을듯. 아, 생각만해도 설렌다 설레!


1. 프리즌 브레이크 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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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뷁 형제들의 귀환! 2시즌에서 살짝 느슨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관심을 끊을 수 없는 형제들의 이야기가 돌아온다. 3시즌 첫방이 9월 17일 이었다니 이미 1편은 나온 상황. 아직 안봤는데, 소문에 의하면 아주 훌륭하단다. 여러가지로 기대중인 작품.


2. 히어로즈 2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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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내 정신을 빼 놓은 미드. 그 상상의 끝은 어디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드디어 2시즌이 시작한다. 9월 24일에 첫방송 이라니(내일 이잖아!) 이 슈퍼영웅들이 어떻게 지구를 구하는지 기대해도 좋을듯.


3. 그레이 아나토미 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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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의사군단도 올 가을에 새 시즌으로 찾아온다. 얼마전에 '이지 스티븐스' 역할의 '케서린 헤이글' 이 애미상에서 여우조연상도 수상했더랬지? 개인적으론 산드라오가 타길 바랬었지만. 암튼 이 얼키고 설킨 의사들의 이야기도 시간이 갈수록 흥미로워지고 있다. 이번 시즌엔 새로운 인물도 나오는것 같던데..9월 24일이 첫방이다.


4. 위기의 주부들 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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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은 확실히 1시즌 만큼 2, 3시즌이 기대를 채우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왠지 계속 보게되는 드라마다. 특히 일상 속에서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 (물론 과장된 묘사들이 많긴 하지만)
소문에 의하면 4시즌에서의 변화가 많다고 하니 살짝 기대해 봐야겠다. 9월30일에 첫 방송.


5. 덱스터



이 드라마를 내가 잠시 잊고 있어서 급히 추가한다. 쇼타임 드라마중 최고의 시청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덱스터. 난 주변에서 하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건 이유가 있는것 같다. 이렇게 일상적이고 평범한데다(?) 귀엽기까지한 연쇄살인마라니..틀을 깨는 설정,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무엇보다 훈훈한 덱스터! 2시즌 1,2회가 유출되었던것 같은데, 난 2시즌 시작하면 챙겨보려고 한다. 2시즌 시작일은 9월30일.


그 외에 내가 즐겨보는 미드들은 내년 상반기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잭 바우어의 원맨쇼 24는 벌써 7시즌으로 내년 1월 13일에 첫 방송을 한다하고, 정말 너무 기대되는 로스트 4시즌은 내년 1월에서 2월중에 방송 예정이란다. 마지막으로 미디엄 4시즌은 내년 1월에 방송예정.

위에것들 다 챙겨보면 가을도 금방 지나고, 내년 초도 빠르게 지나겠구나.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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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αtμkiεℓ 2007.09.2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뷁3 1화 봤는데.. 무엇보다 망가진 벨릭이 안쓰러워요 ;ㅁ;

    • BlogIcon 주드 2007.09.23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 봤는데, 벨릭 정말 안습이더군요. 평소에 별로 좋아하던 캐릭은 아니었지만 그렇게까지 망가지다니;; 그나저나 프뷁은 다시 1시즌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2. BlogIcon she-devil 2007.09.2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목말라있었는데 신나버렸습니다
    저도 벨릭 안습 =ㅂ=)/

  3. BlogIcon agrage 2007.09.28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결실의 계절이 되겠네요 ㅎ

  4. haru 2007.10.1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릭의 바닥까지 내려간 그의 삶이 너무 애처로와요.~~
    이제 너무 불쌍해서 그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하네요.~

    • BlogIcon 주드 2007.10.13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벨릭이 그동안 안좋은 일을 많이 하긴 했지만, 이번 설정은 말 그대로 안습이죠. 그래도 시즌내내 등장하는 비중있는 조연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