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변경 한 80% 정도 완료.
딱 맘에드는 스킨이 없어서 소스좀 고치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3단 스킨이 써보고 싶어서 바꿔봤는데, 나는 나름 만족하고 있는 중. 참, 이번에 '스킨 위자드' 기능을 써봤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기능이나 스킨들이 더 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UI가 유사하니 네이버 블로그 리모콘 기능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듯.
#2.
요새 주변에서 하도 원더걸스, 원더걸스 하길래 뭔가 하고 검색을 해봤다. 박진영이 만든 소녀그룹(?) 이라지? '텔미' 라는 타이틀곡 공연 동영상도 봤는데, 춤이며 노래며 궂이 말 안해도 박진영이 만든 그룹이란거 알겠더라. 그런데 중간에 텔-미 텔-미 하는 부분이 심하게 중독성 있는듯. 나도 모르게 입속에서 자꾸 맴돈다. 게다가 그 부분에서 추는 춤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 많이들 따라하는것 같던데, 단체로 추면 꽤 웃길듯.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래의 장면이 떠올랐다.
처음 이 장면 볼때는 꽤 충격(?) 적이었는데,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ㅋㅋ
#3.
얼마전에 있었던 좀 소름끼치는 일.
아는 동생들 두명과 근 일년만에 연락이되어 만났는데, 원래는 그 둘과 다니는 한명이 더 있었다. 함께 만나려고 했는데, 둘만 나왔길래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한 아이가 채무관계(?)에 휘말려 친구들한테 연락도 없이 잠적을 했다며 벼르고 있는 중이라는거다. (돈 때문이 아니라 말 한마디 없이 잠적해 버린것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며 셋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나한테 온 문자메세지 한통. 바로 잠적했다는 그 녀석한테서 온 메세지 인거다. 마치 서로 짠것처럼. 이 문자 메세지에 함께 있던 우리셋은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친한 두 친구들에게도 몇달간 연락한번 안했다는데, 이 둘과 있을때 하필 나에게 연락을 하다니. 정말 신기한 우연이었다.
#4.
최근에 사진기만 들고 나가면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와서 고생했었는데, 오늘은 꽤 맑아서 다행.
조금 있다가 삼청동으로 사진찍으러 갈 생각이다. 나간김에 친구와 '행복'을 보기로 했는데 어떨지 궁금.
#5.
혹시나 오른쪽 상단 프로필 이미지에 들어있는 문구 'I Hate Everyone' 을 오해하는 분이 계실것 같아 설명하자면, 내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 중 하나일 뿐이다. 혹시 어떤 영화인지 맞추시는분이 있으려나? 물론 상품은 없다.-_-;
스킨변경 한 80% 정도 완료.
딱 맘에드는 스킨이 없어서 소스좀 고치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3단 스킨이 써보고 싶어서 바꿔봤는데, 나는 나름 만족하고 있는 중. 참, 이번에 '스킨 위자드' 기능을 써봤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기능이나 스킨들이 더 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UI가 유사하니 네이버 블로그 리모콘 기능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듯.
#2.
요새 주변에서 하도 원더걸스, 원더걸스 하길래 뭔가 하고 검색을 해봤다. 박진영이 만든 소녀그룹(?) 이라지? '텔미' 라는 타이틀곡 공연 동영상도 봤는데, 춤이며 노래며 궂이 말 안해도 박진영이 만든 그룹이란거 알겠더라. 그런데 중간에 텔-미 텔-미 하는 부분이 심하게 중독성 있는듯. 나도 모르게 입속에서 자꾸 맴돈다. 게다가 그 부분에서 추는 춤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 많이들 따라하는것 같던데, 단체로 추면 꽤 웃길듯.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래의 장면이 떠올랐다.
처음 이 장면 볼때는 꽤 충격(?) 적이었는데,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ㅋㅋ
#3.
얼마전에 있었던 좀 소름끼치는 일.
아는 동생들 두명과 근 일년만에 연락이되어 만났는데, 원래는 그 둘과 다니는 한명이 더 있었다. 함께 만나려고 했는데, 둘만 나왔길래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한 아이가 채무관계(?)에 휘말려 친구들한테 연락도 없이 잠적을 했다며 벼르고 있는 중이라는거다. (돈 때문이 아니라 말 한마디 없이 잠적해 버린것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며 셋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나한테 온 문자메세지 한통. 바로 잠적했다는 그 녀석한테서 온 메세지 인거다. 마치 서로 짠것처럼. 이 문자 메세지에 함께 있던 우리셋은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친한 두 친구들에게도 몇달간 연락한번 안했다는데, 이 둘과 있을때 하필 나에게 연락을 하다니. 정말 신기한 우연이었다.
#4.
최근에 사진기만 들고 나가면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와서 고생했었는데, 오늘은 꽤 맑아서 다행.
조금 있다가 삼청동으로 사진찍으러 갈 생각이다. 나간김에 친구와 '행복'을 보기로 했는데 어떨지 궁금.
#5.
혹시나 오른쪽 상단 프로필 이미지에 들어있는 문구 'I Hate Everyone' 을 오해하는 분이 계실것 같아 설명하자면, 내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 중 하나일 뿐이다. 혹시 어떤 영화인지 맞추시는분이 있으려나? 물론 상품은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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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꾸셨네요. 저도 이스킨 하려다 본문 사이즈가 작아서 다시 원래 쓰던 스킨 썼는데 생각해보니 본문 사이즈 비슷하더군요 ㅋㅋ
본문 사이즈는 '스킨위자드' 기능을 통해서 쉽게 변경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많이 늘렸어요. 이제 오른쪽 사이드바 두개를 하단에서 합치고 싶은데, CSS를 잘 못다뤄서 꽤 힘드네요. 암튼 계속 시도중 입니다.^^
음,, 혹시 little miss sunshine 아닌가요? ^^;;
앗, 맞추셨네요~^^ 영화에서 말 안하는(?) 아들이 쪽지에 적는 말들이 포스터로 있더라구요. 좋아하는 영화에 좋아하는 캐릭터라 프로필 이미지로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