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14

살아가고/일기장 2007. 10. 14. 10:01 Posted by 주드
#1.
스킨변경 한 80% 정도 완료.
딱 맘에드는 스킨이 없어서 소스좀 고치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3단 스킨이 써보고 싶어서 바꿔봤는데, 나는 나름 만족하고 있는 중. 참, 이번에 '스킨 위자드' 기능을 써봤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기능이나 스킨들이 더 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UI가 유사하니 네이버 블로그 리모콘 기능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듯.


#2.
요새 주변에서 하도 원더걸스, 원더걸스 하길래 뭔가 하고 검색을 해봤다. 박진영이 만든 소녀그룹(?) 이라지? '텔미' 라는 타이틀곡 공연 동영상도 봤는데, 춤이며 노래며 궂이 말 안해도 박진영이 만든 그룹이란거 알겠더라. 그런데 중간에 텔-미 텔-미 하는 부분이 심하게 중독성 있는듯. 나도 모르게 입속에서 자꾸 맴돈다. 게다가 그 부분에서 추는 춤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 많이들 따라하는것 같던데, 단체로 추면 꽤 웃길듯.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래의 장면이 떠올랐다.



처음 이 장면 볼때는 꽤 충격(?) 적이었는데,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ㅋㅋ


#3.
얼마전에 있었던 좀 소름끼치는 일.
아는 동생들 두명과 근 일년만에 연락이되어 만났는데, 원래는 그 둘과 다니는 한명이 더 있었다. 함께 만나려고 했는데, 둘만 나왔길래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 한 아이가 채무관계(?)에 휘말려 친구들한테 연락도 없이 잠적을 했다며 벼르고 있는 중이라는거다. (돈 때문이 아니라 말 한마디 없이 잠적해 버린것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며 셋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나한테 온 문자메세지 한통. 바로 잠적했다는 그 녀석한테서 온 메세지 인거다. 마치 서로 짠것처럼. 이 문자 메세지에 함께 있던 우리셋은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친한 두 친구들에게도 몇달간 연락한번 안했다는데, 이 둘과 있을때 하필 나에게 연락을 하다니. 정말 신기한 우연이었다.


#4.
최근에 사진기만 들고 나가면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와서 고생했었는데, 오늘은 꽤 맑아서 다행.
조금 있다가 삼청동으로 사진찍으러 갈 생각이다. 나간김에 친구와 '행복'을 보기로 했는데 어떨지 궁금.


#5.
혹시나 오른쪽 상단 프로필 이미지에 들어있는 문구 'I Hate Everyone' 을 오해하는 분이 계실것 같아 설명하자면, 내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 중 하나일 뿐이다. 혹시 어떤 영화인지 맞추시는분이 있으려나? 물론 상품은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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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슈리 2007.10.14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바꾸셨네요. 저도 이스킨 하려다 본문 사이즈가 작아서 다시 원래 쓰던 스킨 썼는데 생각해보니 본문 사이즈 비슷하더군요 ㅋㅋ

    • BlogIcon 주드 2007.10.14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사이즈는 '스킨위자드' 기능을 통해서 쉽게 변경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많이 늘렸어요. 이제 오른쪽 사이드바 두개를 하단에서 합치고 싶은데, CSS를 잘 못다뤄서 꽤 힘드네요. 암튼 계속 시도중 입니다.^^

  2. BlogIcon clozer 2007.10.1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혹시 little miss sunshine 아닌가요? ^^;;

    • BlogIcon 주드 2007.10.1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맞추셨네요~^^ 영화에서 말 안하는(?) 아들이 쪽지에 적는 말들이 포스터로 있더라구요. 좋아하는 영화에 좋아하는 캐릭터라 프로필 이미지로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