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호텔 창문에서 찍은 상해의 밤.
밤은 멋지게 깊어가고, 나는 재밋게 즐기고 있는 중이다.
분명 여행이 아닌 일이 목적이지만, 그래도 나는 이 새로운 도시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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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도착 했나보내.....업무 겸 여행 겸 좋잖아...
솔직히 너무 좋죠~ㅎㅎ 특히나 이번엔 혼자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있어요. 말 안통해도 여기저기 막 다니구요.ㅋㅋ 그나저나 제가 출장을 오니 계장님이 덧글을 남겨주시는군요.ㅋㅋㅋ
좋겠다
좋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