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사이트에 있는 재미있는 컨텐츠다. 20개의 설문을 통해 어떤 후보의 생각과 내 생각이 가장 일치하는지 알려주는 것. 직접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을 방문 하시길. 참고로 나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솔직히 각 후보들에 대해 내가 평소 생각하던 부분들과 많이 일치하는 결과라 조금 놀람.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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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11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등 권영길후보인데..

    주드님은 공동 1등이군요... 아직 정하시지 못한 걸로 파악해도 되겠죠?

    • BlogIcon 주드 2007.12.11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짝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위 퍼센트대로 제가 지지한다는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테스트 결과랍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저는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이번엔 유독 되야 할 사람은 안보이고 되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들만 보여서 말이죠.

  2. BlogIcon Hee 2007.12.11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전 이명박후보와 권영길후보가 똑같이 나왔네요;;;
    이거 제 정치성향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ㅎㅎㅎ;;;

    • BlogIcon 주드 2007.12.11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꿔말해서 이명박 후보와 권영길 후보의 공통점은 Hee님?ㅋㅋ
      그런데 정말 특이한 결과네요. 후보들 답변결과를 보니 유독 이명박 후보가 다른 후보들과 다르게 대답한 부분이 많더군요.

  3. BlogIcon clozer 2007.12.1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문국현, 정동영 후보가 나오네요. ^^;
    그나저나 되야할 사람은 안보이는데 되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들만 보인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 BlogIcon 주드 2007.12.11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굴뽑을지 갈팡질팡 하는 사람들 아마 이번에 엄청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나라의 대표를 뽑는 일이니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사실 투표를 해야 누가 뽑히든 잘한다 못한다 나름 평가할 자격이 있는것 같아서요.)

  4. BlogIcon true 2007.12.1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소속 이회창 후보와, 민노당 권영길 후보 똑같이 나왔네요...
    그런데 스크린쿼터 국회비준 문제라던가, 영화인으로서의^^ 그런게 없어서 아쉬워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하는 조사 같은건 없을려나...^^;
    잘 봤습니다~

    • BlogIcon 주드 2007.12.1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덧글 달아주신 분들과 저까지 결과가 다 다르네요!:)
      영화관련 질문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문화예술이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후보가 좋을지..저에게는 그 부분도 평가 대상인데, 다들 경제 살리기만 목터져라 외치고 문화발전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뭐 모두가 제대로 먹고사는게 제일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난 밥만 먹고 살수는 없겠는데.-_-;

  5. BlogIcon true 2007.12.12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예총에서 대선 문화공약을 제안했다는 기사가 최근것이(따끈따끈) 인터넷 기사에 있더군요
    나름 옳은 말이 많기에... 알려드릴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8&aid=0000277796

    전 아무리 생각해도... 곧 15일엔가 마지막 대선후보 합동토론회가 있을거라는데...
    영화계 인사(!)가 한분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마 지금 통일이 안되서 의견 제시가 못되고 있는 것도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 분야를 아우르게 올인될만한 인물이 생각해보니
    '정윤철'감독(말아톤)밖에는...
    너무 그 사람에게 무거운 위치를 주는지도 모르지만...ㅎㅎ

    저는 정말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대선이... 영화계 현안(주로 산업에 대한) 이야기 안나오면..
    정말 매우 절망에 가깝고 있습니다...;;

    • BlogIcon 주드 2007.12.12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좋은기사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선관련 토론회들 한번도 못봤는데, 15일 토론회는 꼭 봐야겠네요. 정윤철 감독이 발언을 한다면야 좋겠지만, 자리가 자리인만큼 조심스러울것 같아요. 대선 후보들 입장에서는 다들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다는 판국에 예술이며 문화 이야기 꺼내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거란 생각도 할것 같구요.

  6. BlogIcon true 2007.12.12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제 제가열심히 단 리플이 없네요...
    종종 티스토리 보면 이런 일이 있던데...;;;

    뭐 중요한...거 아니니... (나름 열심히 썼지만^^)

    그럼 또 뵙겠습니다

    • BlogIcon 주드 2007.12.12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보(?)를 듣고 휴지통을 찾아보니 거기 덧글이 들어있네요. URL때문에 스팸필터에 걸렸나 봅니다.^^; 요새 정말 이런일이 많던데, 그렇다고 스팸필터를 끄자니 광고가 너무 많이 달리고..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13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알엘 앞으론 조심해야겠는걸요 ㅎㅎ

    그리고 영화와 관련한 (대선후보들)공약은..
    사실 예전부터... 스크린쿼터에 관해선.. 유일하게.. 손학규씨가 친영화인적이어서..근데 그분이 경선을 통해.. 정동영씨로 됐고...;;ㅎㅎ

    그러나 알만한 분들..특히 독립영화계쪽은 아무래도 민노당이다보니... 또 국회비준문제(!)에 관해선 천영세 의원(민노당이죠^^)이 눈에 띄고 해서...

    에고..이번 선거는 마치 초치기 시험공부하듯... 끝까지 가봐야알듯합니다..

    전 어제 '나는 전설이다'봤는데...ㅎㅎ
    그럼또 들르겠습니다~!

    • BlogIcon 주드 2007.12.1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민노당'을 지지했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사실 확신이 안서네요. 내가 지지하는 누군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 보다는 누군가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는 전설이다' 개봉했나요? 나름 연말 기대작이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1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거...저의 또다른...티스토리에요.. 그만 저기로 로긴하고 들어왔네요 죄송;;ㅎㅎ
    (혹시나 들르실땐) daum으로 들러주세요 아이구 하하;;

    • BlogIcon 주드 2007.12.1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트루님 이셨군요!
      덧글 내용 보고 같은 분이신가 했었는데, 닉네임이 달라서 어찌된건가 했었답니다.^^

  9. BlogIcon true 2007.12.15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ㅎㅎ

    그리고 나는 전설이다는... 개봉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영화관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답니다..호홋..

    아예 관심없이 지내시려면^^ 그냥 지금 당장 안보셔도 될것 같고...
    인터넷 여론(이라고 해야하나)에 동참하고 싶으시다면...꼭 보셔야될것 같아요...ㅋ

    그런데 많은 리뷰와 덧글에서 자주 나오는 영화가 '레지던트 이블'이더라구요^^
    사실 전..(스포 아니니 염려마시고요^^) 반지의 제왕의 골룸이 더 아른거렸지만...;;

    • BlogIcon 주드 2007.12.1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보고 왔답니다. 저도 트루님 처럼 골룸에 한표 던지고 싶더군요.^^; 내용이 내가 상상했던것과 좀 달라서 놀랐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리뷰로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