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풍경.

기억하고/풍경 2006. 9. 13. 01:53 Posted by 주드

어제 시사회가 열렸던 극장이 회사 근처라고해서 퇴근 후 슬슬 걸어가다가 찍은 풍경들.
평소 퇴근시에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던 길과는 반대라 처음으로 걸어보는 길이었음.
그나저나 난 아직까지도 왜 이리 강남 거리가 생소한지...


뭔가 삐까뻔쩍한 불빛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디자이너 '앙드레김' 의상실 이었다.


그러고보니 출근하다가 앙드레김을 봤다는 회사사람들이 꽤 있더라.


이곳이 아마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나왔던 그곳 일거다. (확실치않음;)


퇴근길에 이정도의 어둑함이 깔리면 왠지 바로 집에 들어가기 아깝다?!


정두홍과 이훈이 함께차린 헬스클럽. 입구가 헬스클럽이 아닌 나이트클럽 같더군.


이맘때쯤 가로등의 영향으로 주황빛을 띄는 거리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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