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생각나는 드라마

살아가고/낙서장 2008. 6. 26. 00:08 Posted by 주드




야.. 너 좋아하는 여자친구 있냐?

좋아한다고 얘기 했어?

어른되면은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하기가 힘들어져.

지금실컷해. 알았지?


벌써 6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잊지못하는 드라마.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장면들.
7월엔 오랜만에 네멋대로해라 디비디를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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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26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되면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 하기 힘들다는 게 참...ㅜㅜ

  2. BlogIcon 호갱 2008.06.2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를 보지 않은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Orz

    • BlogIcon 주드 2008.06.27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드라마 안보신분들 꽤 많던데요. 명작이긴 하지만 방영당시 시청률은 별로였죠. 호갱님은 네멋에 굉장히 열광하실것 같은데..나중에 꼭 한번 보세요!

  3. BlogIcon clozer 2008.06.27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문득 네멋 생각나서 하지도 않는 싸이 메인에 경이 사진 걸어놨어요.
    아버지가 죽고나서 집에만 처박혀있는 복수가 보고 싶어서 복수네 집에 찾아갔던 경이가
    문틈 사이로 복수 얼굴을 보는 씬이요.
    "얼굴 봤으니까 됐다." 하고 돌아서던 경이가 참, 좋았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 BlogIcon 주드 2008.06.2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 장면도 좋습니다. 네멋같은 경우는 좋았던 장면이나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손에 꼽기 힘들 정도죠. colzer님 이야기 들으니 그 장면도 다시 보고 싶네요. 7월엔 꼭 전편 재관람 들어가야 겠습니다!

  4. BlogIcon pest 2008.06.27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재목이 뭔가요..?

    • BlogIcon 주드 2008.06.2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2년 MBC에서 방영한 양동근, 이나영 주연의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입니다. 저에겐 아직까지 최고의 드라마로 기억되는 작품이에요.

  5. 널라와진예 2008.06.2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상하게 양동근이 집에서 밥먹다가 뛰쳐나와 문짝에 기대어 밥풀을 막 튀겨가면서 울었던 그장면이 제일 생각난다 ;;;; ㅡㅡ;;

  6. BlogIcon 1004ant 2008.06.27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해...좋아~~ 어렸을때도 말하기 어려웠는뎅..

    • BlogIcon 주드 2008.06.2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고 말하기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어렸을때가 더 나았던것 같네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각이 많아져서 말이죠.

  7. BlogIcon 여우별 2008.07.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보니 검색하다가 오게됐어요..
    네멋폐인 중 한사람이었는데..
    다시 보니 또 왈칵 감정이 샘솟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주드 2008.07.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네멋폐인 분들은 아직도 곳곳에서 네멋을 떠올리고 계시는군요.
      저도 이맘때가 되면 항상 떠올려요. 벌써 6년이나 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