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부산엔 못갔지만, 대신 영화 '비몽' 홍보차 내한 한 오다기리죠와 이나영의 무대인사를 보고 오는 길이다. 그의 모습을 직접 보다니.. 이거 정말 꿈이야 뭐야. 사진기에 담긴 그의 흐릿한 실루엣을 보니 확실히 꿈은 아닌듯.

어쨌든 정신차리고..줌렌즈가 없는 관계로 예전에 쓰던 똑딱이 카메라를 가져 갔는데, 역시나 어두운 조명탓에 결과는 좌절; 뒤늦게 나의 과오를 깨닫고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똑딱이 카메라 동영상 성능은 고만고만 한지라 플래시가 터질때만 그와 그녀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인다는; 그나마 건진거라곤 그들의 목소리?=_=;

아직 오다기리죠 내한과 관련한 기사들이 안뜬걸 보니 아마 내일 쯤 풀릴듯? 따라서 그의 제대로 된 사진들은 함께 간 내 친구가 찍은 사진들과 기사들에 첨부된 사진들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 우선은 내가 찍은 그들의 실루엣(?)과 동영상을 공개함.

[추가 - 함께 간 친구가 찍은 오다기리죠 & 이나영]
화질이 꽤 좋은데 플리커 슬라이드로 변환되면서 상태가 좀 안좋아 진듯.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릭해서 보시길.




[추가 - 기사에 난 오다기리죠 & 이나영(출처는 사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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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삼성 케녹스 V3로 찍은 동영상. 팬들의 환호성 때문에 다소 시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영화 리뷰는 생각 좀 정리한 뒤 업데이트 예정. 영화를 본 후 왠지 어지러워 졌달까.


덧. 어렵게 티켓을 사수해준 친구 L양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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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004ant 2008.10.07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줌렌즈 구매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영화제목이랑 매칭이 잘된 사진이네요.. 그래도 동영상은 안볼래요~

  2. 하루 2008.10.0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루...엣......ㄷㄷㄷㄷ
    동영상 잘 봤어.. 내 목소리도 있더라고..ㅋㅋ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0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스타일리스트 오다기리죠 네요 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2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영 넘 예뻐욧 +_+)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