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6월 29일)부터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 올해는 주최측에서 예매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는지, 매해 반복되는 예매 대란은 거의 없었다는듯. 나는 이번에도 보고 싶은 작품들이 많아서 어떤걸 봐야하나 고민하다가 겨우 아래와 같이 시간표를 짜봤다. 지금도 몇몇 영화들은 고민되지만 대략 아래의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듯.


걱정되는건 내가 과연 평일 저녁에 심야상영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하는 점인데, 금요일 심야상영에 포함된 영화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무리를 해볼까 싶다. 이 외에 다른날 볼 영화들도 몇개 생각해 두었으나, 평일은 장담할 수 없어서 일단은 계획만 하고 있는 상태. 암튼 올해 피판도 굉장히 기대된다.

'관심있고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가는 영화들 예고편 모음  (2) 2009.07.29
제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 계획  (4) 2009.06.30
올해는 부산에 가야하나..?  (0) 2008.09.11
미드 하우스  (4) 2008.09.01
비몽  (6) 2008.08.26
이상하게 끌리는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10) 2008.05.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생각 2009.07.0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타스틱 영화제 몇년전에 가보고는 못가봤는데 스케줄까지 올려줬으니 날 잡아서 가야겠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0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시간이 빠듯해서... Ikarie XB 1하고 미스테리어스 캐슬 인. 두 편만 예매했어요. 요번에는 정말 예매가 수월하더라고요. 몰리는 사람이 별로 없었나봐요. (다들 영화 보는 거보다 더 좋은 계획이 있는 걸까요...)

    • BlogIcon 주드 2009.07.0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 체코 SF영화들이군요! 저도 이 작품들 관심 갔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네요. 프로젝트 때문에 한참 바쁠 시기라. 그리고 올해 피판과 겹치는 행사로는 '지산락페' 와 '펜타포트 락페'가 있죠. 며칠 안겹치긴 하는데, 설마 그것때문에 예매가 수월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