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덕수궁 옥류천

기억하고/풍경 2009. 11. 21. 21:15 Posted by 주드

몇 년 전부터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된 덕수궁 옥류천 코스. 이 곳은 시간당 50명인가..하는 인원들만 예약제로 방문할 수 있는 코스이다. 게다가 가을에는 단풍이 굉장히 멋지다는 소문이 돌아 11월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덕수궁 홈페이지는 이미 다운. 무슨 영화제 영화예매를 방불케 하더라. 암튼 나도 11월 주말 티켓을 겨우 구해서 다녀왔는데, 하필 그날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어서 제대로 풍경을 감상 할 여유가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지난 속초 휴가때부터 영 상태가 안좋던 내 디카는 결국 이날 무리를 했는지 급격하게 상태가 안좋아져 오늘 긴급히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미 쓸 만큼 썼기 때문에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새 디카를 살 생각으로 잠깐 설랬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나올것 같아 그냥 계속 고쳐서 쓰기로 했다. 그동안 든 정이 있지.


덧. 1회만 올리다가 멈춰버린 홍콩-마카오 여행기도 곧 업데이트 예정. 요즘 뭐가 이리도 정신없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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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2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하늘생각 2009.11.2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예약해서 가봐야겠다.....이젠 좀 여유가 생겼다...

    • BlogIcon 주드 2009.11.2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옥류천은 아마 11월까지 개방이고, 겨울엔 잠시 쉬었다가 봄 부터 다시 열릴거에요~ 따뜻할때 가면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3. BlogIcon jush 2009.11.26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냄새 묻어나는 사진 잘보고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 BlogIcon 주드 2009.11.2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조금 고장이 나서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그나마 건진 사진들을 올린거라 저는 영 아쉽네요. 실제로는 더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