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한 올 여름 강릉 여행.
'기억하고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오사카 - 둘째날 : 교토 탐방 (2) | 2010.11.10 |
---|---|
10월의 오사카 - 첫째날 : 오사카 시내 구경 (4) | 2010.11.08 |
8월의 강릉 (8) | 2010.08.04 |
사진으로 읽는 홍콩-마카오 여행기, 셋째날 (0) | 2010.01.17 |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8) | 2010.01.09 |
사진으로 읽는 홍콩-마카오 여행기, 둘째날 (4) | 2009.12.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마지막사진 바다색이 꼭 해외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 여행 ; - > 많이 다니 시나봐요~~? ^ ^ 부러워요~
여행은 자주는 못가지만 엄청 좋아하기는 합니다~^^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작년이던가 제작년이던가 그때도 속초 간것 같은데...찾아보려다가 더워서 못하겠네..
바다사진 보니 나도 고고씽 하고 싶어져...
맞아요. 작년엔 속초, 올해는 강릉. 아, 속초는 올해 초에도 한번 다녀왔었네요. 잘 지내시죠?^^
와우.. 정말 대나무처럼 쑥쑥 자라는 듯..
아이들 자라는걸 보면 놀랍죠 정말. 하지만 그만큼 저는..ㅠ
우와, 사진 예뻐요. 공기까지 맑아 보여요. 모래장난 하는 아이 팔에 주사자국까지 선명히 나오고...
푸하하핫; 주사자국까진 미쳐 못봤어요. :-)
휴가때 날씨가 참 좋아서 대충 찍어도 그림이 좋더라구요~